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 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 선경도서관은 3월 21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 강연을 연다.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의 통치를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주요 정책을 살펴보는 강연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역사적 사건을 풀어 설명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와 역사를 주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학자 심용환 심용환역사앤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연한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역사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 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명이다.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문 강연”이라며 “초등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독서 경험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3~5종 대기배출사업장 15개소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시설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중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사업장은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 기술 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물질 검사 ▲저감 효율 확인검사 등 관리지원·성능검사(100% 지원)와 유지보수 비용 지원(450만 원 한도, 보조금 80%·자부담 20%)이다. 유지보수는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방문(수원시청 별관 6층 환경정책과)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마감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특례시는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기르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는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보호자 1명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동물은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 항목만 선택해 지원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16만 원(초과비용 자부담),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초과비용 자부담)까지 지원한다. 노령동물 검진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반려동물에 한한다. 의료지원에는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비 등이 포함되고, 돌봄 위탁비와 장묘 서비스도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관내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 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t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KPSNEWS 김채경 기자 |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관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원시가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수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 체험 클래스를 진행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용인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 동호회, 공방, 예술가 등 지역 생활문화 주체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체험 클래스’와,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구성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문화 취미를 나누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돼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은 관내 청년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 체험을 넘어, 쓰고·만들고·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나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6년 생활문화디깅은 시즌별로 ‘시작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대기, 폐수, 오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1곳에 대한 연간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사업장 규모와 과거 법령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사업장을 ‘우수’, ‘일반’, ‘중점’ 3등급으로 분류한다. 등급이 낮을수록 점검받는 횟수가 늘어난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가(무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운영일지 작성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수료 여부, 배출허용기준·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시 방류수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책임 실명제 스티커와 전원 차단금지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철저한 시설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부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로 자율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KPSNEWS 김채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과 ‘스마트 경로당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경로당에 구축된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 운영과 콘텐츠 송출을 지원하고, 처인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제공한다. 특히 복지관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바람골 카페 孝(효) & 청춘난로 孝(효)’ 공연과 ‘YIS(용인시니어) TV’ 등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방송된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2025년부터 총 13억 4200만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시는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영상 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대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바람골 카페 孝 & 청춘난로 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