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가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도에 살고 있지만 다른 시도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중·고생을 대상으로 단체복 구입비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무상 교복 지원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학생들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1개 시군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 내·외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과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교 1학년 입학생이다. 학교 규정에 명시된 단체복이기만 하면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3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이나 시·군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단체복 구매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의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도민이라면 누구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단체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는 2월 28일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에 2조 6,136억원 규모의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지난 25일 경기도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마친 것으로,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손잡고 나아가는 기회의 경기’라는 비전 아래, 5대 전략과 22개 핵심과제, 136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5대 전략의 주요 목표는 사람과 기업이 성장하는 탄탄한 사회경제적 토대 구축과 누구든 어디서나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질 높은 삶의 터전 창출이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과 중앙정부의 지방 공약 등을 포함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방비, 민자 포함 총 2조 6,136억원의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맞춤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민에게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통해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와 글로벌 IT 기업 시스코는 AI(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26일 서울 강남구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AI·디지털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시스코(Cisco)는 전 세계 300여 개 지사(Branch Office)를 둔 미국의 다국적 기업으로, 네트워킹, 보안, 협업 제품과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연 매출액은 약 77조 원(2024 회계연도 기준)에 이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비롯해 시스코의 데이브 웨스트(Dave West) APJC(아시아태평양, 일본 및 중국) 지역 총괄 사장과 시스코코리아 최지희 대표 등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스코는 경기도에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의향서(Letter of Support, LoS)를 전달하는 한편,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와 AI 기술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AI 스타트업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스코 솔루션 활용 사례 공유 및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청년재단과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사업을 수행할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인지능력이 평균 지능의 경계에 있어 사회생활이 힘든 청년을 말한다. 이들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아 복지와 고용 지원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로 설계 컨설팅 ▲진단검사 ▲직무교육 ▲일 경험 등 경계선지능 청년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포함된다. 2015년 설립된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현재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청년 고용 및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한 정책연구를 비롯해 일자리·삶의 질 향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지난해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산단부지를 매입할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5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지침은 민선 8기 내 북부지역 산업단지 분양 및 활성화를 위해 ▲최초 분양공고일 이후 1년 경과 기준 분양률이 50% 미만이고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인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에 위치하며 ▲공공이 개발한 산업단지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동두천시 상패동 일원에 27만㎡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사업비는 1천54억 원으로, 경기도가 50억 원, 동두천시가 50억 원, LH가 954억 원을 투자했다. 이곳은 준공 후 1년 경과 산업단지에 한해 지원을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는 2020년 1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를 설립하고, 5년간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를 770건 수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도, 시군 및 산하 출자․출연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와 설계비 1억 원 이상 건축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지원한다. 설계발주 전 전문가들의 검토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그간 실적은 2020년 39건, 2021년 123건, 2022년 159건, 2023년 247건, 2024년 202건이다. 도는 올해 추가적으로 역할 확대를 위해 공공건축사업 추진 시 사업 부서에서 수행하는 ‘건축기획’을 센터에서 대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가 초기 단계에 참여하면 사전검토 절차 면제로 1~2개월의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사전검토 등 공공건설·건축 서비스 제도의 수혜를 시군 담당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에 직접 찾아가서 제도 안내를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1시 수원 소재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부동산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시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세 사기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신기술을 공유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 시군 공무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실천 서약 낭독, 전세 피해 예방 퍼포먼스, 교육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주제로 한 공연, 공인중개사 표창 수여, 실천 다짐 서약 낭독 등이 있다. 이어 4개 섹션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2부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안전전세 프로젝트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교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현장 홍보와 간담회 등으로 2025년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1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주최로 ‘2024 배달특급 상생마케팅 시범실적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석균 도의원과 경기도 전은숙 기업육성과장, 남양주시 상인연합회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와 상인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상생마케팅의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이석균 도의원은 “지난해 배달특급과 남양주 상인회가 상생마케팅을 시범적으로 했는데 그 결과를 두고 오늘 심도 높은 대화를 펼쳐 실질적 효과가 올해도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은숙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아무쪼록 오늘 나온 의견을 잘 취합하고 경기도주식회사와 발맞춰 앞으로 더욱 많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상인회에서는 포장 주문 고객 확대 방안 마련과 배달특급 홍보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같은 날 경기도소비자단
KPSNEWS 김채경 기자 | 경기도는 2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한민군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경기도와 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시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담당자 등이 함께 모여 반환공여지 활용·개발을 위한 법 제·개정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봉 고려대 정부행정학부 교수가 좌장을, 남지현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장이 각각 ‘반환공여구역 현황 및 제도적 개선방안’, ‘주한미군 반환구역의 활용 실태와 문제 극복 방안의 모색’과 관련해 발표를 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남지현 센터장은 반환공여구역의 현황과 활용을 위해 법 제정의 중요성과 함께 개발방식 다각화, 민간 투자 촉진을 위한 재정지원 다변화를 강조했다. 강한구 센터장은 반환공여구역 활용 저조 문제 해결을 위해 오키나와 주둔 미군 반환지 활용 사례 등을 언급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전향적 검토를 제안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정윤선 산업연구원 박사, 류승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손중석 국회 법
KPSNEWS 김채경 기자 | 지난 4년간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지역 거점으로써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양은익 제6·7대 원장이 21일 퇴임했다. 이 날 퇴임식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감사패 전달과 퇴임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은익 원장은 재임기간동안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와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를 개소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하여 힘썼으며,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는 등 경기북부 지역특화산업과 첨단 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및 탄소 중립 지원센터 운영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포천천 GDT “Plogging” 자원봉사, 농가일손돕기, 농촌 쌀 구매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양은익 원장은 퇴임의 인사말에서 “2021년도에 처음 원장으로 선임되어